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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앵커] 웹툰 작가 주호민 씨의 아들을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받은 특수교사가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. 쟁점이었던 '몰래한 녹음'이 증거로 인정되지 않으면서 판결이 뒤집혔습니다. 한웅희 기자입니다.
[충청신문=공주] 정영순 기자 = 충남국제교육원은 2025학년도 초등교사 영어 융합형 직무연수 국외과정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지난 12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위치한 첼시초등학교(Chelsea Primary School)를 ...